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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한욱신 교수, 포스텍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 첫 수혜 4인에 선정
2025-08-13
한욱신 교수, 포스텍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 첫 수혜 4인에 선정
컴퓨터공학과 한욱신 교수가 7월 17일(목), 포스텍이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한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의 첫 수혜자 4인 중 한 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포스텍의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는 만 50세 무렵의 교원을 대상으로 만 70세까지 정년 연장을 확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교원이 장기적으로 안정된 연구 활동과 인재 양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및 빅데이터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세계 최상위 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특히 “병렬질의 최적화”는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방식에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 교수는 분야 최고 학회 및 저널인 SIGMOD 전·현직 의장, ACM TODS의 편집장 등 세계적 석학들로부터 “이론 연구뿐 아니라 실용적인 시스템 개발과 산업계 기여, 국제적 리더십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 교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최장기 과제를 포함하여 포스텍 부임 후 약 15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최근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의 국내 책임연구자로 AI와 데이터베이스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최지원 기자/관련 기사 더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