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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문 교수, 세계 최대 햅틱스 학술대회 IEEE WHC 2025 공동대회장으로 활약
최승문 교수, 세계 최대 햅틱스 학술대회 IEEE WHC 2025 공동대회장으로 활약
25개국 650여 명 참가…햅틱스 대중화를 위한 융합 연구 조명
컴퓨터공학과 최승문 교수가 세계 최대 촉각 기술 학술대회인 ‘IEEE World Haptics Conference 2025(이하 IEEE WHC 2025)’의 공동대회장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650여 명의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햅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번 ‘WHC 2025’는 미래기술의 젊은 분야로 손꼽히는 햅틱스의 최신 경향을 직접 체험하는 부대행사와 창의융합적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기조강연 그리고 구글, 현대, 소니, TDK,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촉감표준융합연구단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상용화된 햅틱 기술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승문 교수(WHC 2025 공동대회장)는 “햅틱스를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나누고, 햅틱스 대중화를 이끌 미래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최 교수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햅틱스 대중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학문 특성상 연구자들이직접촉감으로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연구자가 최신 햅틱스 기술을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는 ‘핸즈-온 데모(Hands-on Demos)’ 행사 준비에 힘을 쏟았다. 이 행사는 햅틱스 연구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강조했다.
한편, IT,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배터리 등에서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가 아시아권을 대표해 ‘IEEE WHC 2025’ 개최국으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사)한국햅틱스학회와 IEEE 로봇자동화학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출처: 로봇신문 오현지 기자/관련 기사 더보기(클릭)]